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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봄철을 맞아 국도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교차로와 비탈면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 1톤 마대 80여 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로변 환경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다.
뿐만 아니라 평택시는 봄철 강우에 대비해 3월 16일부터 1주일간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57개소를 대상으로 배수 시설 정비도 추진한다. 배수구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을 제거하여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평택시장은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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