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화지구, 새 이름으로 편리하게… 도로명 주소 정비 완료

평택시,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15개 도로명 신규 부여 및 3개 구간 폐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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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등 도로명 부여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도시개발사업이 한창인 평택 송화지구를 포함한 15개 지역에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했다. 3월 13일, 평택시는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잃은 3개 구간은 폐지 수순을 밟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월, 예비 도로명에 대한 주민 공람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주소정보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부여된 도로명은 팽성송화1길부터 6길, 석정공원1길, 2길, 모산공원1길부터 6길, 은실공원1길, 2길 등 총 15개다. 평택시는 위치 예측 가능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명을 결정했다. 특히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인해 도로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부터 4길까지의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불필요한 도로 구간을 정리함으로써 도시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주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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