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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어린이 급식의 안전과 질을 높이기 위해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11일,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국제대학교에서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급식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남곤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팀장들과 이은숙 연합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조리사 대체 인력 문제, 위생 순회지도 점검 기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식단 구성의 다양성과 식자재 수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남곤 센터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침에 따라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를 지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 어린이 급식의 안전과 영양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현재 추진 중인 특화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더 나은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숙 연합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급식관리지원센터 덕분에 어린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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