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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 이문안호수공원이 새롭게 단장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월 11일,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백 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의 바닥 내구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난간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턱이나 단차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 수변 무대와 바닥 산책길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 개선, 맨발 산책길 조성, 경관조명 설치, 연꽃 등 초화류 및 수목 식재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건강 여가 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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