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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철산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벤치마킹이 주된 목적이다.
위원들은 영월군의 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했고, 청령포와 장릉 등 영월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현장 중심 학습을 진행했다.
장경열 철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철산3동은 2017년 영월군 북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행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교류의 일환으로, 도심과 농촌이 서로 협력하여 발전하는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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