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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국악 양성반 '소리꿈'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악에 대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 음악을 경험하고,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소리꿈'은 국악을 배우고자 하는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꾸준한 수요를 반영하여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부터 전공과 재학생까지의 청소년 발달장애인 총 4명이다.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8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50분까지 복지관 내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이용료는 1회당 1만원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국악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후 담당자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누리집 ‘알림공간-공지사항’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발달장애인자립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복지관 측은 '소리꿈'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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