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남자 탁구단 창단…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목표

12일 창단식, 박승원 시장 “지역 체육 발전 기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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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가 남자 탁구단을 창단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광명시체육회는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창단은 광명시 체육계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2009년 남자 보디빌딩 선수단 창단 이후 17년 만에 새로운 직장운동경기부를 출범시키는 쾌거다. 탁구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광명시체육회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탁구단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체육 인프라, 대회 출전 가능성,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탁구단은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 광명시의 이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훈련에 매진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에게 탁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탁구선수단과 광명시체육회, 광명시탁구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탁구단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체육회 내 직장운동경기부가 새롭게 창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엘리트 체육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남자 탁구단 창단이 광명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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