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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원들의 자치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교육은 주민자치 조직 및 운영에 대한 이해부터 주민총회, 자치계획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기획 및 실행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전문 강사와 각 동 주민자치회를 1대 1로 매칭했다는 것이다. 주민자치회가 희망하는 교육 주제에 맞춰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민자치 맞춤형 교육은 전체 44개 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7개 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는 “강사가 직접 동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우리 동의 상황을 공유하며 질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각 동 주민자치회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실제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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