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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열었다.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난 3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돌봄 대상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능력,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요양시설 입소 등으로 통합돌봄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서비스 종결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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