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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시민들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저서 '21세기 자본'을 함께 읽는 '완독 챌린지'를 운영하는 것.
혼자 읽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벽돌책'으로 불리는 '21세기 자본'을 시민들이 함께 읽고, 독서 인증과 토론을 통해 책의 내용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4월 1일, 4월 15일, 4월 29일 총 3회에 걸쳐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독서 인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대화도서관 서로배움터에서 오프라인 독서 모임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책에 대한 의견과 감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 사회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서로 독서를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이 독서 공동체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독서문화' - '프로그램 신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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