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파주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산전부터 영유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전 요가', '태교 교실',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태교 교실'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태교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손수 제작 활동 등을 통해 임신 기간 동안의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애착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가 제공될 계획이다.
보건소는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많은 준비와 정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