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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려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염 등 심각한 중추신경계 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개와 고양이다. 읍면동 순회 접종 또는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 이용 시 5천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여주시는 아직 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나 인식표로 등록된 경우에는 무선식별장치 또는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외장형 장치 훼손 시에는 내장형으로 변경해야 접종받을 수 있다.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어린 개체나 임신한 개체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축산과 가축방역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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