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역사회 서비스 디지털 행정 시스템 활용 교육 실시

2026년 시범 운영 앞두고 제공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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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활용 교육 실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의 도입에 따라 제공기관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수기 서류 작업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2026년 시범 운영 후 2027년부터 의무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오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관계자와 인근 지자체 관계자 총 38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법, 실제 업무 적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

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 운영에 맞춰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지역사회서비스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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