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구민 안전 위한 위험 수목 정비 지원 사업 추진

공동주택 및 노유자 시설 대상, 3월부터 5월까지 위험 수목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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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수구 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 추진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가 구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을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

최근 잦은 강풍과 폭우 등 기후변화로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연수구는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과 노유자 시설이다. 접수된 대상지는 현장 조사를 통해 수목 위험도를 확인한 후 대상지 선정과 정비 지원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고사목, 위험목, 불량목을 포함한다. 뿌리가 약하거나 집중호우, 태풍 발생 시 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 등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가 해당된다.

다만, 몇 가지 예외 사항도 존재한다. 자치 의결 기구가 구성된 공동주택, 단순 경관 개선 목적의 수목, 불법행위지 및 시설물 피해 우려 수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험 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연수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확보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예산 범위에 따라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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