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에 위촉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소통 강화…청년일자리센터,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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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이다.

김황진 회장은 앞으로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권재 시장은 집무실에서 김황진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

김 명예시장은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황진 명예시장은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들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상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시장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오산시는 2010년부터 1일 명예시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시정 현장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행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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