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주시가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총 109억27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실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시민 중심의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구한다.
광주시는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과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기반 확충에도 힘쓴다.
시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인 109억 원이 투입되며,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00여 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을 통해 광주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행복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