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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는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 만 65세 이하 귀농 어민, 친환경 동물복지 축산, 명품 수산물 인증을 받은 환경 농어민 등이 포함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신청 시작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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