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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해 '슬기로운 뇌건강생활' 및 '지혜로운 뇌건강생활' 프로그램을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저하를 지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의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에 진행된다. '슬기로운 뇌건강생활'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지혜로운 뇌건강생활'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근력 및 균형 감각 향상을 위한 노년기 운동 등이 포함된다. 웃음 치료와 노래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여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도모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운정보건소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 어르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지속 참여 유도,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프로그램 보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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