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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해 개별주택 산정가격에 대한 검증을 시작했다. 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검증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증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미공시 주택을 포함한 총 3568호다. 군포시는 국토교통부 공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 해당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도 진행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산정이 중요하다.
검증이 완료되면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군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세정과 세무조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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