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7회 시민 독서마라톤 개최…온 가족 함께 책 읽는 즐거움

유아 부문 신설, 안양 명소 코스 등 다채로운 참여 유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안양시, 제7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 돌입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제7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 독서 기록을 작성하여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유아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어 참여 연령층을 확대했다.

기존 초등학생, 청소년, 일반 시민 중심에서 벗어나 영유아까지 참여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안양시는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유아기부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독서 코스는 안양천, 평촌중앙공원, 안양1번가, 안양예술공원, 관악산 등 안양의 대표적인 명소를 테마로 구성됐다.

총 5개의 코스 중 자신의 독서 역량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안양시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안양시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인증서 발급,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도서 연체 면제권,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양시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마라톤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일상의 습관으로 즐기고, 완주의 성취감과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