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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란 전쟁 여파로 확대되는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한다.
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고환율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들이 겪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출입 물류 차질 등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산시는 작년부터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관세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배치하여 전문 상담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환율 상승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을 느끼는 기업에게는 자금 흐름 점검, 금융 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관세사를 통한 실무 중심 상담도 지원한다.
선적 서류 검토, 관세 절감 방안, 물류 대응 전략 등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기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담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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