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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재수원 홍천군민회가 신기선 회장 취임식에서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3월 12일 수원시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재수원 홍천군민회는 5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이호용 재수원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도 개인적으로 100만원을 쾌척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 타지 생활에도 고향을 잊지 않는 재수원 홍천군민회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신기선 취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용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끈끈한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재수원 홍천군민회는 매년 홍천군 축제 방문과 장보기 행사 등에 참여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홍천군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홍천군 관계자는 "멀리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재수원 홍천군민회 신기선 취임 회장님과 회원들, 그리고 이호용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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