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봄철 산불 '선제 방어'…특별조심주간 집중 홍보

군민 대상 캠페인, 영상 송출 등 총력 대응…예방 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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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방이 최선"…함평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홍보 캠페인 추진



[PEDIEN] 전남 함평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를 '봄철 산불특별조심주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함평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7일에는 함평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논 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청사와 읍면사무소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눈에 띈다. 산불 예방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단지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꾸준히 강화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함평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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