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아이돌보미 집담회 개최…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 모색

안전 교육 강화, 현장 애로사항 청취…2026년 사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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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영시,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보미 대상 집담회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아이돌보미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2일, 통영시는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29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개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동 안전 관리와 응급상황 대처 요령,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통영시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 1회 보수교육과 연 4회 집담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돌보미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또 한 명의 보호자"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이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한 발언이다.

한편 통영시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약 4444가정, 4688명의 아동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더 많은 가정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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