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체육회가 '완주 사랑 한마음 걷기 대회 및 나무 심기 활동'을 봉동읍 둔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와 지역 주민 등 많은 군민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걷기 대회는 진주 소씨 월주종중이 완주군과 토지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한 부지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부지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주민 참여형 도시 공원 조성을 목적으로 개방된 공간이다.
현재 완주군이 주민 편익 시설에 관한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나무 심기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앵두나무 묘목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완주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함께 어울려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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