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3월 3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개최했다.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고령군은 15개 종목, 선수 218명과 임원 87명으로 구성된 총 3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결단식은 최홍식 고령군체육회 사무국장의 참가계획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의 대회사가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선수대표 선서와 단체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선수들은 고령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를 응원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선수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선수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선전할 것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군의 위상을 드높일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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