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민선 8기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도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충남도는 평균 93점 이상을 획득했다.
도는 1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높은 공약 이행률을 강조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정밀하게 점검했다. 도의 공약 이행률은 88.5%로, 전국 평균인 80.3%보다 8.2%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등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 아산 연장 확정, 서해선 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개통, 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지원, 농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도 주요 달성 사업으로 꼽힌다.
도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도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든 공직자가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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