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 예방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가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또래상담동아리 지도교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동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솔리언 또래상담은 훈련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과 더불어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서산시에는 초·중·고등학교 내에 약 150여 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또래상담동아리 운영학교 23개교의 지도교사들이 참석했다.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또래상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2025년 또래상담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2025년에는 또래상담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