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수륜면 보월1리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이 시작됐다.
2026년 4월 1일, 월촌마을회관에서 주민, 공무원, 사회단체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3.5톤 대형 빨래 트럭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동 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3.5톤 트럭으로, 현장에서 대량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됐다. 주민들은 무거운 이불이나 대형 빨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수륜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이동 빨래방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빨래 고민을 해결하고,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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