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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여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 소독을 시작한다.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방역은 여주시 8개 권역, 총 319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8개 민간 용역 업체가 참여하여 권역별 일정에 따라 방역 차량을 이용한 분무 소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의 서식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는 방역 소독과 함께 해충 퇴치기 정비 및 가동도 병행한다. 소양천, 걷고싶은 거리,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인근 등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에 설치된 친환경 해충 퇴치 장비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각 마을 이통장단 및 주민에게는 방역 일정에 맞춰 사전 준비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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