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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 치매안심센터가 직장 등으로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야간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한다.
4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20분 동안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까지다.
'헤아림'이라는 이름의 이 가족교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돌봄 지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치매 가족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부정적 태도 극복, 의사소통 방법 학습 및 응용,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동영상 시청과 토론 등 참여형 활동이 병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교실 참여를 통해 정보 습득은 물론, 가족 간 감정 공유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야간반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가족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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