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2동 주민자치회, 영월서 역량 강화 워크숍…상생 협력 논의

주민자치위원들, 자매결연지 교류 통해 자치 역량 높여…농번기 일손 돕기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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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만수2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영월군에서 워크숍을 열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관, 위원 간 친목 도모와 자매결연지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다가오는 주민총회 준비를 위한 ‘인천온마을’ 활용 방안과 보조금 지원사업 실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위원들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영월군의 따뜻한 환대와 청룡포 방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만족도 조사 결과, 92%가 향후 현장 탐방 워크숍 지속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하자는 구체적인 제안도 나왔다. 위원들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서동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결속력을 다지고 영월군과의 상생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 향후 우수사례 견학 비중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매결연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자율 토론 결과와 제안 사항들을 올해 주민자치 관련 사업과 주민총회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된 자치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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