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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사업설명회'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영양 지원을 제공,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특히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을 강화, 꼭 필요한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 기준을 적용, 총 5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6개월에서 12개월간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가 정기적으로 배송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영양 평가와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의 식생활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 참여 방법, 모유수유 및 이유식 영양 교육, 보충식품 섭취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사업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임산부의 영양 상태는 태아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영유아기 영양 관리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서구의 미래세대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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