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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근 심각해진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전통시장도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지난 1일, 연합회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전통시장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캠페인에서는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들이 소개되었다. 점포 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냉난방 시 출입문과 창문 닫기, 야간 시간 불필요한 전력 낭비 줄이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미사용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도 강조했다.
고세영 연합회장은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전통시장도 당연히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소중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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