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집 가꾸기' 봉사로 활력

낡은 펜스에 온기를…지역 주민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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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 불현동, ‘사랑의 집 가꾸기’로 낡은 펜스에 온기를 입히다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일, '사랑의 집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불현동 동방주택 일대 낡은 펜스를 새롭게 단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거 지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낡고 녹슨 펜스를 닦아내고 밝고 화사한 색을 입히는 데 힘썼다.

홍순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매일 지나는 길이 한결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살펴 살기 좋은 불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불현동은 이번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을 통해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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