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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지난 1일, 2026년 여수시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및 마이스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마이스 전문가,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편,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지역 마이스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마이스 도시 성장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시는 섬박람회 기간 중 '남해안권 해양관광 MICE 도시 포럼'과 '여수 MICE UP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여수 마이스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여수시는 지난해 1200여 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 약 900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시는 올해도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 초청 설명회와 사전 답사를 통한 마이스 상품 개발,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은 여수가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해안권 마이스 거점도시로서 여수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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