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자율방범대, 2026년 출정식 개최…안전 도시 결의

120여 명 참여, 지역 순찰 강화 및 범죄 예방 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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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양구 자율방범대, 2026년 출정식 개최 (계양구 제공)



[PEDIEN] 계양구가 더욱 안전해진다. 계양구 자율방범대가 지난 1일, 계양구청 로비에서 2026년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계양구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되어 있다. 순찰 활동은 물론 범죄 예방 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출정식에 참석하여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윤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계양구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출정식 직후, 자율방범대는 즉시 지역 내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는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모든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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