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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일 고흥상생일자리센터에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까지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은 그 첫걸음이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 주수원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및 특징, 재정지원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전달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사회적기업 인증과 마을기업 지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흥군에는 현재 사회적기업 10개소, 마을기업 10개소, 사회적협동조합 10개소, 일반협동조합 46개소 등 총 76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기초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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