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증평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임직원 봉사단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1대1로 매칭되어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결연 봉사활동 3회와 문화 체험 활동 1회가 포함되어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활동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경제적,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15명을 선정, 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식료품 등 절기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DIY 키트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종식 증평삼보사회복지관 관장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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