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9일 ‘2026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추진 사항 보고와 함께 위원 위촉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박은숙 과장을 비롯해 더불어삶장애인보호작업장 김관무 씨, 한일장신대학교 이혜숙 교수, 전주학산종합사회복지관 장성관 관장, 전주시의회 채영병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신규 위원으로는 전북종합사회복지관 구미희 관장, 평화사회복지관 전길배 관장,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 이승재 센터장, 금암노인복지관 최재훈 관장, 효자복지센터 황재연 센터장, 원광모자원 조영례 원장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후 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회복지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전주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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