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립대학교가 대학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제8기 홍보대사 ‘남빛’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대학 측은 대학 본부에서 발대식을 열고 13명의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홍보대사 소개, 소통, 오리엔테이션 및 홍보 역량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 관계자와 홍보대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작업치료학과 김하은 학생과 건설안전방재학과 이영환 학생이 학업과 대학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남빛’은 ‘충남도립대학교를 빛내고 더 나아가 충남의 빛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제8기 홍보대사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대학을 대표하는 공식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들은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캠퍼스 투어, 주요 행사 의전 등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대학 공식 SNS 운영과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수업 브이로그, 학과 소개, 랜선 캠퍼스 투어, 입시 안내 콘텐츠 등을 제작하여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SNS 전문가를 초청해 콘텐츠 제작, 촬영, 편집, 글쓰기 기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홍보대사들은 조별 과제를 통해 역할을 분담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홍보대사는 대학의 가치와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주체”라며 “여러분의 활동이 충남도립대학교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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