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 망운면의 톱머리해수욕장이 쾌적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다. 톱머리상인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합쳐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덕분이다.
지난 7일, 40여 명의 회원들이 톱머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톱머리상인회가 지난 3월 발족한 이후, 매월 정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망운면과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단체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해변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불법 시설물들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톱머리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톱머리해수욕장이 마을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망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톱머리상인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망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톱머리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망운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관광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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