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동 총 4개 메달 획득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가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총 3개 직종에 1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포함,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다. 제과 종목에 첫 출전한 2학년 김미소 학생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게임개발 직종에서는 2학년 문성빈 학생이 금메달, 3학년 김기산 학생이 은메달, 3학년 김아석 학생이 동메달을 차지하며 실력을 뽐냈다.

학생들의 이러한 성과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다. 학생들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했고, 교사들은 열정적으로 지도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시너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금메달을 수상한 문성빈 학생은 “책으로만 접했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선생님께서 몸으로 직접 보여주셔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게임개발은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목효균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들이 기술 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학교 차원에서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