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으로 추진한 ‘메타버스 체험관’이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문을 열었다. 4월 16일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과 최신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교육 공간이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삼척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삼척시는 메타버스 체험관을 통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개관식에는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메타버스 기반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 참석자들은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펴보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여, 삼척시를 미래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4월 16일 개관한 메타버스 체험관은 그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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