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4월 14일과 15일, 초·중등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를 대비하여 교장들의 수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대전 지역 초·중등학교 교장, 교감, 그리고 교육 전문직원들이 참여했다.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수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에서는 수학을 탐구하고 체험하는 교육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수학 체험 프로그램이 학교 교육과정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교사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수학과 교육과정과 연계된 탐구 중심의 수학 체험 콘텐츠를 직접 관람했다. 체험 실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만져보고 체험하는 수학 학습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하고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대전수학문화관의 우수한 수학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대전수학문화관은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누구나 언제든 방문해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누리집 등을 통해 소통하며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대전수학문화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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