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는 이병선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인해 배상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15일 밝혔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즉시 시청 상황실에서 국장단 회의를 소집,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속초시는 배상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명의 공직자가 힘을 합쳐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기본적인 복무규정 준수를 강조하며, 민선 8기 속초시정이 추구해 온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시는 공직기강 확립과 더불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민생 안정을 위한 촘촘한 대책 마련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민선 8기의 주요 역점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초시 700여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