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푸드트럭협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2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주푸드트럭협회는 2020년에 결성되어 현재 1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단체다. 회원들은 위생적이고 적법한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협회는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와 '신라문화제' 등 경주의 주요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특색 있는 먹거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푸드트럭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 이 성금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신현정 경주푸드트럭협회장은 “지역 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경주푸드트럭협회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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