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1인당 15만원 지원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이 도입돼 눈길을 끈다.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로 지급, 총 16만원을 지원한다. 이 카드는 전국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등록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야는 물론 철도, 고속버스, 숙박 등 관광 분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등 체육 분야에서도 폭넓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카드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 카드가 평소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소외된 사람들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