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군위초등학교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를 운영했다.

지난 4월부터 부계초등학교와 군위초등학교 학생 총 51명이 참여,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자기 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집단 상담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학생들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