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 조성 사업의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대형화되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안전 상황실과 CCTV 관제센터를 통합,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외국 건축사의 경우 국내 건축사와 공동 참여하는 형태로 응모가 가능하다.
참가 등록은 4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설계안 접수는 5월 6일까지다. 평창군은 이후 기술 검토와 심사를 거쳐 5월 13일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평창군은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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